‘병원용 화장품’ 전문 ㈜토아스×부산대, 코스메슈티컬 신시장 개척

‘병원용 화장품’ 전문 ㈜토아스×부산대, 코스메슈티컬 신시장 개척

치의학과 옥수민 교수팀과 ‘구순 통증 및 불편감 완화용 화장품’ 개발...강소기업 동반성장 산학협력 모델로 기대

병원용 화장품 제조·유통 전문기업인 ㈜토아스(대표 정수복)는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및 공동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토아스는 화장품 및 피부 의료기기 미용 산업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정보·인력 교류로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산물로 부산대 치의학과 옥수민 교수팀과 ‘구순 통증 및 불편감 완화용 화장품’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정수복 대표는 “구순 통증 및 불편감 완화용 화장품 시제품 개발 착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상용화 가능한 신제품 개발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소비층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화 의지를 강조했다. ㈜토아스는 피부과 전문 브랜드 콘셉트로 설립했다. 병원용 화장품이 품질 차이가 없는데도 수입산이 몇 배로 비싼 점을 안타깝게 여긴 정수복 대표가 국내 소비자를 위해 ‘착한 화장품’ 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병원 현장의 전문의로부터 먼저 인정받으며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 유명 피부클리닉과 메디컬 스킨케어 병·의원 100여 곳에 납품 중이다. 또한 꾸준히 해외시장을 두드린 끝에 지난 5월 베트남 하노이의 화장품·식품 유통업체인 ‘뷰티 마스터’와 계약을 체결, 현지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부산대기술지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화장품·의료기기 분야 지역기업 네트워크 협력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부산대 최경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지역 강소기업과의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화장품·의료기기 시장에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학과 지역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여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합성수지 재질 시트·필름 재포장 금지, ‘과태료 부과’
중소기업 제조업체의 7월 1일 이후 제조되는 제품의 재포장 금지규정이 적용된다. 또한 낱개로 기 생산 제품을 유통사·대리점 등이 판매과정에서 재포장한 경우는 종전처럼 ‘21년 1월 1일부터 금지 대상이다. 이를 기준으로 환경부는 유통매장 위주로 점검하고 재포장 주체인 제조업체(수입업체)외 판매자도 함께 과태료 대상이 된다고 공고했다. 즉 A사가 재포장한 제품을 B사가 판매한 경우 두 회사 모두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포장제품의 재포장 예외기준 고시‘에 따르면 재포장이란 “합성수지 재질(합성수지가 함유된 생분해성수지제품을 포함)의 필름·시트로 포장하는 것”을 말한다. 즉 ①공장에서 생산 완료된 제품을 유통사, 대리점 등 판매과정에서 추가로 묶어 포장 ②일시 또는 특정 채널을 위한 N+1형태, 증정·사은품(주제품의 구성품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 제동 등의 포장 ③낱개로 판매되는 단위제품·종합제품 3개 이하를 함께 포장하는 경우(포장내용물이 30㎖ 또는 30g 이하인 소용량 제품은 제외) 등이 해당된다. 먼저 재포장 금지는 모든 화장품류에 적용된다. 합성주지 재질의 필름은 두께가 0.25mm 미만의 플라스틱 막으로 제조한 비닐포장재이며, 시트는 두께가 0.

민원 5375건 분석...‘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
식약처는 최근 ‘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과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을 개정, 배포한다. 이번에 제정된 질문집은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5375건을 분석해, 그중 235건을 선별·정리했다. 주요 질문내용은 ▲업 등록 ▲제조시설 ▲표시기재 ▲광고 ▲제품분류 ▲품질·안전관리 ▲기능성화장품 ▲수출입 ▲천연·유기농화장품 ▲기타 등 10개 주제로 분류 소개 된다. 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에는 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표시·광고 민관협의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모발 관련 광고 표현 허용범위 확대 ▲신체 관련 금지표현 대상 명확화 ▲광고 실증대상 추가 등이 포함됐다.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 의학적 효능·효과 관련, 금지표현은 ·아토피 ·모낭충 ·심신피로 회복 ·건선 ·노인소양증 ·살균 소독 ·항염 진통 ·해독 ·이뇨 ·항암 ·항진균 항바이러스 ·근육 이완 ·통증 경감 ·면역 강화, 항알레르기 ·찰과상, 화상 치료·회복 ·관절, 림프선 등 피부 이외 신체 특정부위에 사용하여 의학적 효능, 효과 표방 ·기저귀 발진 등 질환명을 사용하면 안된다. 현행 법령상 화장품의 표시·광고 관련해서 사전 심의는 하지 않으나 대한화장품협회에서 광고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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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집중시키는 ’팬덤 비즈니스‘ 팬덤 비즈니스가 업계의 과제이자 규모를 키우기 위해선 필수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반적으로 자사, 옴니, 리테일, 포탈을 막론하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회원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기업들도 자사 브랜드 회원 확보가 발등의 불이 됐죠.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뷰티’를 키워드로 서울의 매력과 감성을 키워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보도가 나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화장품산업과 패션, 성형, 관광, 마이스(MICE)를 포함한 ‘서울비전 2030’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서울 뷰티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뷰티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팬덤을 구축한 크리에이터 활용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죠.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에서 최대 부러움은 ‘팬덤(fandom)’입니다. 업계 대표와의 대화에서 “유명 가수인 BTS의 빌보드 차트 진입이나 음원 판매, 음반 판매량 신기록 경신 등의 소식을 들을 때면 ‘my brand’에 대한 인지도를 고민하게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구독경제나 디지털 마케팅 등으로 규모를 키우려면 열성 회원 확보는 필수”라고 고민

염색+삼푸·린스·트리트먼트 올인원 ‘수화연 이지컬러’ 출시 ㈜서원라이프는 염색과 동시에 샴푸+린스+트리트먼트를 한번에 가능한 올인원 염모제 ‘수화연(水花宴) 이지컬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화연 이지컬러는 1제, 2제 혼합형 샴푸타입 제형으로 ‘흰모발’ ‘새치 모발’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색상은 브라운, 다크브라운, 블랙 등 3종 컬러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염색제를 샴푸하듯 모발에 도포하고 5~10분 후 물로 헹궈내면 새치 염색이 된다는 설명이다. 염색시 트리트먼트 성분이 함유돼 모발에 윤기를 더한다고 한다. 주요 성분으로 하수오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서원라이프 관계자는 “수화연 이지컬러는 간편한 새치커버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며 간편하게 샴푸하듯이 5분이면 염색이 끝나며 헹구기만 하면 모발을 제외한 부분은 깨끗이 지워진다"며 "매일 사용해야 하는 염모형 샴푸보다 한번의 사용만으로 확실한 염색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유통을 맡은 에스에이치코스메틱 정희석 대표는 "현재 약국과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이며 대만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제품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해외 반응도 좋다”라며 “베트남에서 2차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윤창소설] 인식의 싸움 105. 모델 선발 대회(13) 다음 날 오전 간단한 일정과 함께 본선 진행사항에 대해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되었다. 신팀장은 이벤트 대행사가 제시한 두터운 큐 시트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며 동선과 시간을 일일이 체크하였다. 점심시간이 다 될 때까지 폭풍 같은 미팅에 모두들 지쳐가고 있을 즈음에 신팀장의 휴대폰이 계속 울렸다. 누나였다. 신팀장은 중요한 회의가 방해가 되어 휴대폰을 받지 않고 껐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누나에게 전화를 하였다. 전화기 넘어 다급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이리 전화를 안받아?” “응, 중요한 회의 중이라서…” “어머니 상태가 좋지 않으셔, 빨리 병원으로 와야겠어.” “뭐라고? 여기 지금 대관령인데 어쩌지? 오래 걸릴텐데…” “아무튼 빨리 와!” 신팀장은 오후 나머지 일정을 조윤희와 허진희에게 맡기고 한 달음에 차를 몰아 병원으로 향했다. 4시간이 되어서야 병원에 도착한 신팀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술 동의서였다. 어머니의 병세가 호전되는 듯하여 그 동안 안심하였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악화되며 의식을 잃으셔서 이제는 최악의 수단으로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일단 의사는 수술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니 걱정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