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자외선차단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7월 3회 웨비나 개최

미국에 자외선차단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7월 3회 웨비나 개최

북미 화장품 규정+OTC 자외선차단+FDA 시험법 등 OTC 자외선차단 성분 및 시험법 동향

우리나라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이 미국에도 통할까? 업계에선 OTC 관련 제조사들이 거액의 별도 비용을 요구함에 따라 미국향 진출 브랜드사들의 불만이 많다. 왜 그럴까? 대한화장품협회는 7월에 북미 화장품시장 관련 웨비나를 3회 개최한다. ➊ 7월 2일 오후 3~5시 ‘북미지역(캐나다 중심)의 화장품 규정’ ➋ 7월 2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미국 OTC Sunscreen Monograph‘ ➌ 7월 18일 오전 9~11시 ’미국 FDA 자외선차단 시험법과 ISO 시험법 비교‘ 등이다. 모두 식약처의 위탁교육이다. 먼저 ‘북미(캐나다) 화장품 규정’ 웨비나의 주요 내용은 △ 캐나다의 화장품 규정 안내 △ NPD(Non Prescription Drug)와 NHP(Natural Health Products)개념 안내 △ 미국 화장품 규정 안내 △ 캐나다와 미국 규정 비교 등이 소개된다. (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o4KP2M6iHmTwtVhY9 ) 둘째 '미국 OTC Sunscreen Monograph‘ 웨비나는 미국의 DSM Firmenich의 칼 뒤르즈 박사(Carl D’Ruiz, M. Ph.)가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 미국 자외선차단제 규제 개요 △ FDA OTC 자외선차단제 논문 및 성분의 역사 △ 2021년 논문 제안 개요 △ 자외선차단 성분의 안전성 등이다.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iF99aEwXTnpNSHp16 ) 셋째 ‘미국 FDA 자외선차단 시험법과 ISO 시험법 비교‘에서는 △ ISO and FDA in-vivo testing differences (Chelcie Mejia) △ ISO and FDA in-vitro testing (Dominique Sawyer) 등이 각각 발표된다.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SbZU1FQ1xHU1k6L98 ) 이번 웨비나는 미국향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화장품 업계의 과제를 진단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 5375건 분석...‘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
식약처는 최근 ‘화장품 자주하는 질문집’과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을 개정, 배포한다. 이번에 제정된 질문집은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5375건을 분석해, 그중 235건을 선별·정리했다. 주요 질문내용은 ▲업 등록 ▲제조시설 ▲표시기재 ▲광고 ▲제품분류 ▲품질·안전관리 ▲기능성화장품 ▲수출입 ▲천연·유기농화장품 ▲기타 등 10개 주제로 분류 소개 된다. 화장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에는 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표시·광고 민관협의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모발 관련 광고 표현 허용범위 확대 ▲신체 관련 금지표현 대상 명확화 ▲광고 실증대상 추가 등이 포함됐다.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 의학적 효능·효과 관련, 금지표현은 ·아토피 ·모낭충 ·심신피로 회복 ·건선 ·노인소양증 ·살균 소독 ·항염 진통 ·해독 ·이뇨 ·항암 ·항진균 항바이러스 ·근육 이완 ·통증 경감 ·면역 강화, 항알레르기 ·찰과상, 화상 치료·회복 ·관절, 림프선 등 피부 이외 신체 특정부위에 사용하여 의학적 효능, 효과 표방 ·기저귀 발진 등 질환명을 사용하면 안된다. 현행 법령상 화장품의 표시·광고 관련해서 사전 심의는 하지 않으나 대한화장품협회에서 광고 자율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영상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사업은 운을 좇고 바로 대응할 수 있어야" 작년 말 막바지에 현지 기업 컨설팅 의뢰를 받았다. 스토어 매출 컨설팅과 필요하다면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해 달라는 제안이었다. 막상 스토어 현황을 리뷰하고 느꼈던 건 마케팅도 문제지만 애초 대부분 고객이 여성인데 이에 맞춰 판매할만한 제품이 제대로 선정이 되어 있지 않았다. 이 기회에 ‘알맞은’ 제품을 소개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고, 마침 오래 공들여왔던 한국 화장품과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대 공간을 많이 확보해 대략 20개 브랜드 이상 약 50개 SKU 입점이 가능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기본만 갖춘 브랜드라면 쉽게 제안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근데 제품을 넣으려 하니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기초화장품이라면 인증이 아니더라도 제품 또는 브랜드 등록 절차를 받아뒀어야 했다. 대행 가능할 정도의 기본이라도 갖췄으면 좋았을 텐데 뒤늦게 진행하기도 쉽지 않았다. 제품 등록과 라벨은 필수 작업이다. 또한 캐나다의 경우 영어뿐만이 아닌 불어 표기가 필수인데 불어는커녕 영문 표기도 엉터리인 브랜드가 대부분이었다. 미리 준비해두라고 그렇게 강조했지만 실제로 준비한 기업은 없었다. 또 뒤늦게라도 덤벼들려는 간절한 고객도 없었다. 그나마 미리 준비

한국콜마, 세계생체재료학회서 ‘피부침투 극대화’ 신기술 발표 한국콜마는 ‘제12차 세계생체재료학회(WBC 2024)’에서 화장품의 효능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고분자 네트워크 조절’과 ‘미세유체공학을 활용한 화장품 나노 캐리어’ 등 신기술 2건을 발표했다. 고분자 네트워크 조절 기술은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특정 고분자에 화장품 효능성분을 안정적으로 융합시킨다. 기존에는 화장품 제형에 고분자를 화장품 효능성분과 섞으면 땀에 의해 고분자가 뭉쳐 화장품 제형이 무너졌다. 한국콜마는 특정 고분자와 화장품 효능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이 문제점을 극복했다. 나노 캐리어는 화장품 효능성분을 나노 형태의 보호막으로 감싸 효능성분이 쉽게 분해되지 않고 피부에 깊게 침투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화장품 제형은 피부 침투 과정에서 효능성분이 분해됐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나노 전달체를 통해 효능성분이 쉽게 분해되지 않고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올해 대구에서 열린 세계생체재료학회는 인간의 질병 치료 및 전달을 위한 의료기기, 제약, 재생의학, 진단 센서 등 생체재료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1980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64개국에서 약 4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신윤창소설] 인식의 싸움 105. 모델 선발 대회(13) 다음 날 오전 간단한 일정과 함께 본선 진행사항에 대해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되었다. 신팀장은 이벤트 대행사가 제시한 두터운 큐 시트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며 동선과 시간을 일일이 체크하였다. 점심시간이 다 될 때까지 폭풍 같은 미팅에 모두들 지쳐가고 있을 즈음에 신팀장의 휴대폰이 계속 울렸다. 누나였다. 신팀장은 중요한 회의가 방해가 되어 휴대폰을 받지 않고 껐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누나에게 전화를 하였다. 전화기 넘어 다급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이리 전화를 안받아?” “응, 중요한 회의 중이라서…” “어머니 상태가 좋지 않으셔, 빨리 병원으로 와야겠어.” “뭐라고? 여기 지금 대관령인데 어쩌지? 오래 걸릴텐데…” “아무튼 빨리 와!” 신팀장은 오후 나머지 일정을 조윤희와 허진희에게 맡기고 한 달음에 차를 몰아 병원으로 향했다. 4시간이 되어서야 병원에 도착한 신팀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술 동의서였다. 어머니의 병세가 호전되는 듯하여 그 동안 안심하였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악화되며 의식을 잃으셔서 이제는 최악의 수단으로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일단 의사는 수술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니 걱정 말